세상을 바꾸기 위해 많은 힘이 허비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아이디어로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지저분한 거리가 깔끔해지고

온난화로 살터를 잃어가는 동물들에게 복음 자리를 주고

다양한 일을 해냅니다.

최근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등에 환경미화원 이 손가락으로

쓰레기통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그 역시 작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쓰레기를 버리지만 않는다면

아이디어를 내고 무언가 제작해야할 시간들을 아낄수 있지 않을가요

누군가의 수고가 덜어지지 않을까요?

해맑음센터도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힘이자  큰 희망의 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맑음 화이팅~!

사진: 아이디어 고릴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