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맑음165기] 생태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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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2-04-06 09:10 조회442회 댓글0건본문
해맑음센터에는 맑은 공기와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다육이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 몇몇 다육이들이 죽고 말았는데요.
따뜻한 봄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다육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분갈이를 해주고, 새로운 다육이를 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다들 걱정이 많았지만
곧 자기 역할을 찾아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작업을 위해 흙을 고르는 작업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가꾼 다육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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