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맑음166기] 해피투게더

166기가 시작되는 첫 날인 월요일에

해맑음센터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고, 관계를 돈독히할 수 있도록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온 학생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사진을 통해 서로에 대해 나누면서

서먹했던 분위기가 조금씩 풀어집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학생들이

해맑음센터에 잘 적응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