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맑음166기] 외부체험활동

이번 해맑음 166기 외부체험활동은

금강나루터로 다녀왔습니다~

채집도구도 챙기고, 나루터에서 끓여먹을

라면과 김밥, 그 외 각종 도구들까지 챙기니

제대로 놀러가는 느낌입니다.

"잘 다녀와. 선생님도 같이 가고 싶다.."

여기저기서 부러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금강나루터는 지금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노란 유채꽃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어주고,

본격적으로 물고기를 잡아봅니다.

옷을 물에 다 젖어가며 열심히 잡다보니

어느덧 출출해집니다.

역시 나와서 끓여먹는 라면이 맛있네요!

다음 외부체험활동은 어디로 가게 될지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