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맑음189기] 생태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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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3-09-22 15:38 조회181회 댓글0건본문
해맑음센터에는 강아지 두 마리(단비, 비단)와
고양이 두 마리(유미, 코코)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이번 생태체험활동 시간에는 동물들의 사진을 찍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강아지 그림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원래 활동 시간안에 작업을 마무리하기는 힘들어
이후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꾸준히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 마지막 사진 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한 5~10%의 작업만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로도 너무 멋진 작품이지만, 완성작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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