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맑음 198기] 생태체험활동 페이지 정보 해맑음센터 작성일24-03-27 16:09 조회9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냉이와 달래를 캐러 다녀왔습니다. 한 번 해봤다고 능숙하게 호미를 쥐고 나물을 캐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는데요.오늘은 캐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센터에 돌아가서 선생님들과 함께 나물을 깨끗하게 씻고 다듬은 후 달래 양념장도 만들어서점심 식사시간에 다같이 밥과 맛있게 비벼먹었답니다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