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을 맞이해서 해맑음센터 마스코트인
단비를 목욕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털도 많이 자란 것 같아서 목욕 전에 간단히 털도 깎아주었는데요.
이리 저리 귀찮게해서 싫어할 법도 한데 얌전히 있는 단비가 신기하더라고요!
덕분에 나름 괜찮게 깎였답니다ㅋㅋㅋ
털 정리했으니 이제는 목욕할 시간.
목욕하는건 또 어떻게 알고 미소가 사라져버린 단비ㅠㅠ
단비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 선생님들과 힘을 합쳐 빨리 끝냈더니
다시 표정이 좋아지던 단비였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