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레터 174호] 교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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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2-07-26 09:23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지난 목요일 1학기 방학을 앞두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총 3개의 팀으로 나누어 다녀왔는데요.
가능한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디에 갈지, 무엇을 먹을지 등을 정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남학생들은 운동 위주,
여학생들은 휴식과 대화 위주의 시간이 되었는데요.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과 선생님들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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