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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레터 175호] 오월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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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2-09-21 20:30 조회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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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오늘은 오월드 가는 날~! 

해맑음 학생들과 함께 9월을 신나게 시작해봅니다. 기수가 시작되면 해맑음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번 외부체험활동은 어느 곳으로 가는지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번에는 오월드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자 학생들이 며칠 전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습니다. 오월드에 가서 다양한 동물을 구경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볼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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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롭을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무서우면서도 전혀 안 무서운 척, 놀이기구를 잘 타는 척하는 모습이 아이같이 귀엽습니다. 범퍼카도 타봅니다. 학생들이 합심해서 교사들을 공격하는 것 같은데...

저희들의 착각일까요? 연속으로 타자고 그러네요.

 

놀이기구 꼭대기에서 선생님과 찰칵! 브이도 할 줄 아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후룸라이드, 자이드롭, 바이킹, 범퍼카 등등. 오월드에 있는 놀이기구는 다 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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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는 사파리를 꼭 타보아야죠! 그림책에서, 인터넷에서만 보던 커다란 동물들을 유리창 하나를 사이로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까요.

학생들은 곰, 사자, 호랑이, 타조, 기린, 얼룩말, 낙타 등을 구경하며, ‘우와~’하고 탄성을 연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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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을 마치고 해맑음센터로 돌아와 소감문을 작성하며

오월드로 놀러 가서 행복했다고 말해주는 학생들.

이렇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고, 내면의 힘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 상담지원팀 교사 김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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