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레터 176호] 미술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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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2-10-07 15:27 조회341회 댓글0건본문
10월로 넘어오니 어느덧
선선한 가을날씨가 되었는데요.
이번주 미술치유는
평소 학생들이 도란도란 대화도 나누고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뒤쪽 평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커다란 우드락에 학생들이 저마다의
불편한 감정 등을 그려내고,
이를 부수는 작업을 해보았는데요.
바깥에서 수업을 진행해서인지
서로 장난도 치고, 이래저래 움직이며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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