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레터 179호] 마을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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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2-12-29 12:19 조회248회 댓글0건본문
추운 날씨이지만 학생들과 함께
근처 대동마을, 그리고 금강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왔습니다.
얼핏 봤을 땐 쓰레기가 많지 않아 보였는데,
막상 줍기 시작하니 큰 쓰레기들도 보이고,
버려진 캔, 담배꽁초, 장갑 등이 많았습니다.
아직 길이 녹지 않아 미끄러운 곳도 있었고,
날도 춥고 봉투도 점점 무거워져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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