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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레터 180호]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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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 작성일23-02-20 09:30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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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의 부설 기관입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몇 년간 다 같이 만나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해맑음센터 전직원들이 학가협 본부 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상경했습니다. 

 

학가협 본부 직원분들이 저희 해맑음센터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요~

우선 직원들끼리 인사를 나눈 후 2022년 해맑음센터의 사업 및 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하였습니다. 또 2023년 해맑음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내용물이 무엇인지, 누가 준비한 것인지 모른 채 골라야 해서 긴장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사원 시상을 하였는데요. 학가협 본부에서 1명, 해맑음센터에서 1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해맑음센터는 황아름 선생님이 수상하셨네요. ^^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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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대학로로 향했는데요~ 대학로 하면 소극장이죠? 

 

한 소극장에서 코믹감동 휴먼판타지 연극인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하였습니다. 그 후, 저녁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여러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학교폭력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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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지원팀 교사 김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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