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레터 189호] 교사인터뷰-안선애

STORY 01. About 안선애

Q. 안녕하세요 안선애 선생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입사한 안선애 부장입니다.

STORY 02. 해맑음센터

Q. 해맑음센터에 왜 지원을 하게 되셨어요?

A.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피해학생들에게 심리상담, 예술치유, 다양한 체험활동 등으로 맘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높이 날수 있도록 지지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은 힘이지만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TORY 03. 선생님의 말말말

Q. 해맑음센터에서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세요? 

A. 해맑음센터 입사지원서에 ‘해맑음센터에 부장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센터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과의 소통,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삶과 꿈을 키워나갈 힘을 얻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만나고, 걸언(乞言)하며 경청하겠습니다. 직장의 동료들과 학생들을 잘 섬기기 위해 입장의 동일함에 서서 공감하며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작성했습니다. 이 약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